지금 진짜 존나 빡쳐서 화를 주체하지를 못하겠다 씨발 올린이:GUEST 03/09/2022 오늘은 나 엿처먹으라고 만든 뭐 날인가 진짜 X 웬만해서 화나는거 다 참고 넘기는데 오늘은 입으로 오랜만에 욕하고 휴대폰도 집어던졌다 X 105 Related: ,.,.,네이버,다음 실검 없어지니까.. 내 삶을 살게되는듯… 1.243은 보아라 김말숙(92세)의 최후의 경로당 막걸리 농약 돌리기 장문) 요즘 야설 퀄리티.txt 22살 여친이랑 5년째 하면서 느낀점 나는 흙이냐 금이냐? ,.,.,가세연 수위 존나 낮아졌네…..ㅇㅇ ,..,.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나쁜사람들이 많은거 같어… 10~20대 페미 논란은 찐따들만 해당되는듯 친구가 조언을 안듣거나 이해를 못하는게 고민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난 동성애자들이 좋다다음 글 다음 글: 날 사랑해줘 아무런 조건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