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리 빠지고 느낀 거

남들한테 인터넷에다가 “~이거 아니죠?” 묻는 건

진짜 몰라서가 아니라 현실 부정하고 싶어서

남들이 말하는 위안으로 자기세뇌 하려는 거임

괜히 이런 놈들한테 쓴소리 안하면 나처럼 관리

안해서 너무 늦어버리는 거지 ㅇㅇ

나는 이걸 20살이란 너무 어린 나이에 깨달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