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모자를 쓴 네가 흔들린 마리골드를 닮았어 올린이:GUEST 03/09/2022 그 건 하늘이 아직 푸르던 여름 그립다며 웃을 수 있던 그 날의 사랑 더는 떨어지지마, 라며 울 것 같은 눈으로 쳐다보는 너를 구름처럼 다정하게, 가만히 꼭 껴안은 채 놓지 않아 29 Related: 가톨릭 성무일도 끝기도 찐따의 근본 나르시시즘….gif ,.,.,여자쌤이.. 친구를 쳐다본 이유… 유지비라는 게 참 ㅈ같아 잠시 흔들린 이수근. gif 캬루 근황……… 의 정의가 뭐임? 나 사랑했던 그 구름처럼 나 말하지못한 사랑에 왜사니 거짓말이 씨알도 안 먹히는 이유 이짤 잘보면 짝사랑이 두개임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사혼의 구슬 애초에 나쁜 새끼였네?다음 글 다음 글: 마법사가 된 동정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