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미르천 선견지명은 시대를 앞서갔었네 올린이:GUEST 03/09/2022 “나는 낳음당했다” 2008년도에 다 병신새끼 ㅋㅋ 거렷는데 지금은….한귀로 흘릴수가없는 문장이 되어버림… 천재는 남들에게 손가락질당한다는게 미르천보고 하는소리였던듯 47 Related: 32살먹고 공인중개사 떨어지고 병원 원무과 일하는게 정상이노? 야 영어 존나 쉬운질문 좀 하자 (개쉬움) 나이들고 바뀐점 4가지..JPG 근데 남자들은 여자가 말 걸어주면 싫어함???? 술먹는 찐따 특 하 씨발;; 방금편의점 도둑했다가 걸릴뻔했다.. 내가 그린 그림들 어때 ㅜㅜ 쇼미더머니 지들끼리 ‘천재 천재’ ㅇㅈㄹ 하는거 병신같네 영재학교 나와본 결과 천재는 진짜 다르더라 내가 과외광고하면 아이큐 98이라고 제목에 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