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샤워하면서 노래불러가지고 혼내주고 옴 올린이:GUEST 02/09/2022 문 벌컥 열고 시끄럽다 하니까 몸 가리고는 빨리 문닫아 !!!이래가지고 볼것도 없는 년이 ㅈㄹ하네 이러고 뻐큐날림 ㅆㅅㅌㅊ? 44 Related: 여동생이 하도 찡찡대서 같이 밥먹으러 나옴 집에서 요양하니까 기분이 좋네 (후기)트위터에서 노예남 구한다길래 갔다옴…, 누나가 소파에 누워서 겨드랑이 내밀고 아이스크림 먹는데 어캄 ?? : 보면 안대… 남들은 혼자여서 우울증에 걸리는데 하~ 씻팔!! 앞집에서 하루종일 네일건 쳐쏘고 있네 이 ㅈ됐다 방금 성희롱으로 회사 감사팀이랑 면담하고옴 현주야 진솔이 내가 혼내주고 왔다 ㅇㅇ 이거 짤 퍼다 나른놈 혼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