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 올린이:GUEST 02/09/2022 그건 독일에서 36년 넘게 일 안하고 살아온 아자씨. 국가에서 주는 돈 쏙쏙 잘 빨아 먹으면서 꽁짜 집에서 자고 일어나 커피를 한 잔 하는 인생… 존경합니다. ” 일하는 사람들을 이해 할 수가 없어요… 일을 안하면 이렇게 편한데. ” – 아르노뒤벨 49 Related: 나 아빠 싫어했었는데 영미문학 거장이 느낀 조선 모습인데 어떻데 생각함?.aak 요즘 애엄마 여자들 정상아닌건 맞지않나. 이들아 나 다이어트 이렇게함…txt 주작같은데 주작아닌 썰 너넨 동성애자로 살아가는게 어떤지 아냐? 처녀성이 왜 중요한지 정확하게 설명해준다 Morgen marschieren wir (내일 우리는 행진한다.)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유사역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