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후 씹돼지새끼들 평일 새벽에 처먹는거 떡밥 ㅋㅋㅋㅋ

니들은 제발 대중교통 타지말고 걸어다녀라 ㅅㅂ ㅋㅋ

쿰-쿰- 뜨뜨미지건한 숨 쉬는것도 X같고

그냥 막 주변가면 존나 냄새나는거 같고

마스크 주변 살 좌우로 삐져 나온거 보면

그냥 존나 혐오스러움 ㅋㅋㅋ

그래놓고 “나도 마음만 먹으면 살 빠질수 있다”

“긁지않은복권” 이 망상함 ㅋㅋㅋㅋ

살 빼는게 자기관리중에서 가장 쉬운건데

그것도 못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