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 엉덩이에 어느정도 자신 있음 올린이:GUEST 01/09/2022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들이 탱탱하고 느낌 좋다고 많이 만져댔고 선생들도 치는맛 좋다고 이유없이 빳따때리고 그랬음 교복 처음 맞추러 갔을때도 엉덩이 라인 좋다고 소리 들음 37 Related: 괴담3.txt 친구 관계 답변 좀 부탁… (장문주의) 친구 관계 질문좀 제발 답변 부탁(장문주의)) 친구 관계 질문좀 제발 답변 부탁(장문주의) ,.,.,본인 키 161인데.. 예전에 편의점 알바할때 175 여자애가 씹짓하는 ㅅㅌㅊ 마누라 생기면 하냐? 근데 ㅈㄴ 웃긴게 뭔지아냐 나 사회성 존나 떨어지는 거 같다… 요즘 갑자기 우울해질때 있음.. 좋은 여자들도 많아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만갤 1시간 더 넣어주세요다음 글 다음 글: 내가 서울대의대생이면 아빠친구가 자기딸 소개시켜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