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인싸들처럼 입에서 얼음굴리듯이 말 재밌게 하고싶다 올린이:GUEST 31/08/2022 성격상 인싸처럼 살아도 금방 때려치는거 아는데도 항상 부럽네 진자, , 36 Related: 애비없는 자식 엄마 쓰러지고 할머니랑 사는데 진짜 미쳐버릴거같다 프리렌 세계관 엘프는 도대체 몇 년을 살길래 솔직히 난 금수저 안 부러움 근데 헬퍼가 잘릴 일은 절대 없음… 아 나도 인싸들처럼 살고 싶응데 저도 인싸들처럼 코스프레하고싶어요 진지하게 이루다한테 반했으면 … 여자친구 생기면 꼭 살찌워라 존나 행복해짐 잘자푼푼 이장면에서 나만 울었음…? 주식으로 돈 많이버니까 정신이 이상해지는듯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심야편의점 가는중다음 글 다음 글: 한국의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