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65억 이해됨 올린이:GUEST 30/08/2022 서촌이었나 거기에 김환기 미술관 있는데 직접 가서 보셈 내 기억으론 내 키 서너배정도 됬었는데 위압감 ㅈ된다 가장 보통의 존재 별로 쓸모는 없지 54 Related: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불교에서 말하는 신이란? 어제 새벽부터 만갤하는 새끼는 뭐임 “만약을 위해”… 철야로 달달 외운 ‘선서’를 자기 만화를 배끼는 작가가 있다?!?! 그러고보니 오늘 귀멸 극장판 개봉이냐 원령공주나 키키 그려주실 분 구함 배면귀 <~~~ 이거 어케 만듬? 베르세르크 어시들이 연재하는거 뭐더라 다시 태어난 검성 <~~~ 이거 왜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