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은 애국이고 정의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국뽕식 정신승리 그 이상은 아니고 그 이하는 맞음 자신들이 왜 그게 이상한지 모르고 그것이 옳다고 굳게 믿고 있거든. 언론에서 반일 여론 몰이를 하고 미디어에서 반일영화 홍보하고 비춰대니(공산당식 선동) 지금처럼 21세기 모든 물건에 각종 국가의 제품들이 엮여있는 세계화 시대에 맹목적 국뽕과 불매가 가능할거라고 믿는 저능아들이다 왜 조선인들은 일본을 사랑하면서 본심을 숨기는걸까? 굳이 현실 상황을 따져 본다면 일본을 아직도 혐오 또는 폄하하는 경향이 그 반대 경향보다 더 크고, 더구나 현 정권도 그런 경향을 은근히 부추기거나 그로부터 정치적 이득을 얻는 중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