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긍정받지도 인정받지도 않았다 올린이:GUEST 27/08/2022 하지만 지금 만갤에 혼을 실은 것이 내 인생..! 54 Related: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2021.07.12 1.243은 보아라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아버지한테 이거 보냄 전역이 가까워질수록 허무하네.. 전역이 다가오니 허무하다…txt 인생이 힘든 그대를 위한 작은 추억 한 조각.txt 요즘 애엄마 여자들 정상아닌건 맞지않나. (진지)내 인생은 실수투성이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군대에서 제일 놀랐던점다음 글 다음 글: 부씹해 문과엔딩만 냈으면 명작이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