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군대 얘기할때 가만히 듣고 고개만 끄덕거림 올린이:GUEST 27/08/2022 군대 안가서 뭐라 발언권이 없음 아니나 다를까 조용히 있는게 최고라고 32살 먹은 형이 조언해줬음 54 Related: 어제 해지는거 보러갔는데 브걸 영상에 성상품화 드립치다가 개쳐맞는 한녀.jpg 일본 백신 접종 근황.jpg 페이스북 관종새끼.jpg 19) 지옥… 망할만 하더만…,real 우리 누나는 때부터 여시했는데 근데 오피 가려했다가 갑자기 안간다하면퍽치기당함되는거잖아 임산부 배려석 좀 없앴으면 역시 댓글 상태 이상하다 싶어서 갤로그 보니까 아내 바람 막아야할 현재 상간남과 아내의 를 질투하는 제가 너무 밉습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여동생근친순애 하려면 어떡해야함?다음 글 다음 글: 포켓몬스터 다크라이,아르세우스같은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