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렷을땐 편집부가 악마로 보엿는데…….txt

상상력 천재 작가들 획일화 시켜서
그저 돈욕심만내는
자본주의 악의축 이라고 생각햇는데

오다 추해지고 나사는
이잰 작가가 철 덜든 애새끼일 뿐이고
편집부는 자기할일 하는 어른이라고 생각바뀜…..
괜히 수조원씩 벌어들이는
영화제작사 만화사 이런곳에서
검수하고 편집하고 제작하고 하는게 아니엇음…….

100년 역사 미디어 산업을
냐X대로 생각한 과거의 나를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