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마지막만큼은 웃고 싶었다 올린이:GUEST 27/08/2022 그렇게 떠나고 싶었다 모든 만물이 울어도 나만큼은 웃고 싶었다. 너무 이기적이었던 걸까 27 Related: 나도… 일본에서 … 태어나고 싶었다… 모든게 내 잘못이야 나한테 위안같은건 없는데 이의 인생의 고찰..txt 일본 여성으로부터 일본 사회의 미래가 밝음을 느낀다 사람에게… 오늘 학교 화장실에서 울었다… 서양이 동양에 이긴 이유는 철학때문이지 인간이 동물을 죽이는게 죄가 되나? 이쯤에서 그리워지는 짤 ‘널 원해야만 견뎌내는 내 가슴이야’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딸친 홍어년 시발 ㅋㅋ다음 글 다음 글: 자야겠다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