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나없고 흙수저고졸이면 인생 어찌살음 올린이:GUEST 24/08/2022 사는데왜사는지 모르겠다 꾸역꾸역 사는듯 24 Related: 진지하게 한번만 봐주라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2021.07.12 돈까스먹다가 울었다 솔직히 헬개죠센징들에 대한 구원은 안락사 아니냐??? 근데 교회 꼬박꼬박 나가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이 부지런하고 요즘 은 진짜 병신같은 일베의 세기말같다 ,.,.,키스방에서… 20대 존예녀들 은 진짜 질리도록 빨아봤음.. ,.,.,요즘은 마트가면… 토마토, 바나나 같은걸 주로 사는듯.. 저 급식때 분단에서 밥 혼자먹은적있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캬루가 i자 챌린지하다 골박 개박살나는 짤다음 글 다음 글: 잘자콘 앙망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