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잔다고 밥해놨으니 차려먹으랬는데 올린이:GUEST 24/08/2022 ㅅㅂ 물양 조절 X같이 해서 진짜 씹 죽밥이네 개빡쳐서 한마디 했음 내일 밥 다 버리고 새로하라 해야겠다 44 Related: 2021.07.13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2021.07.12 낙태죄 반대하는 새끼들 이거 반박해보셈.FACT 니들 중국 무시하는데 중국 장난아님 내가 진짜 잘생긴 찐따인데 신세한탄 전단지알바 < 이들아 ”잘자”라고 좀 해주면 안되냐….☺ ))노래 투표 같은 남자랑 얘기하는게 제일 편한데 뭔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