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라면은 (구)틈새라면이 지존이었음 올린이:GUEST 24/08/2022 국물 하나도 안건드리고 면만 먹었는데도 사경을 헤맸다 몇년전에 리뉴얼 된거 먹어보고 어리둥절 했었음 28 Related: 이 텐가 150만원어치 샀다. 딸치고 먹어보려고 했는데 매번 실패함 도쿄구울 re는 번역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 제일 웃겼음 이 귀신이 매일밤 찾아오면 어떻게할거냐 저도 여대생이 직접 만든 음료랑 케잌 받았음 나도 갑자기 그림의 재능을 얻고싶다 집망해가는데 털어놓을 곳이 만갤밖에 없노 코딩경력 5년차…내 인생 어떡하냐? 은근히 꼴리는 년 코딩경력 5년차 내 인생 어떡하냐….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그라비아 방문판매다음 글 다음 글: “만갤 어둠의 제왕” 금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