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걱정도 안해도 되고미래에 대한 걱정도 안해도 되고각종 여러가지 근심걱정이 한번에 날아가버리는데죽는다는 공포 하나 때문에 으쯜 수 없이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 싫다.정말 살자 성공한 사람도 재능이다.자신 스스로 자신의 삶을 끝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대단하다고 본다.보통 사람 같았으면 아무리 ㅈ같아도 살자 못함길거리에 있는 노숙자들만 봐도 알 수 있음 ㅇㅇ저렇게 삶이 밑바닥까지 가서 매일 굶주리고 춥고 희망도 없는데, 살자안하고 끝까지 구걸하면서 살려고 하는거 보면얼마나 살자가 어려운 것인지 알 수 있따.그러니 혹시라도 주위에 살자했다는 사람이 있어도무적권 비난하지말고 그냥, 그 사람도 그만큼 으쯜 수 없었구나라고 생각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