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남혐하는 여자가 어딨어?

키도 작고 피지컬도 여자랑 비슷한데 고추도 작고 살쪄서 여유증으로 가슴 출렁거리고 말 그대로 생물학적 남성성은 찾아볼 수 없고 돼지 아님 멸치에다가 얼굴마저 못생겼는데 효율적으로 성형이나 관리로 노력할 생각도 안하고 안경이나 요상한 헤어스타일로 못생김 버무리려하고 옷도 병신같이 입는데 씻지도 않고 냄새나고 미적관점에서 여성에게 전혀 꼴리는 구석이 없는데 박아주지 ㅇㅈㄹ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고추로 여자 평정하는척 밤의 황제인척 쳐말하고 또 자댕이들끼리 모여있으면 목소리 졸라 큰데 지네끼리 병신같이 서열질하니까 여자무리와서도 여기선 누가 대장이냐고 하타취처럼 쳐묻고 여자가 예뻐해주고 내 시간과 애정을 할애하고픈 구석이 전혀 없는데 지 똥팬티 빨아주고 밥해주고 애낳아주고 섹스도 해주며 지 부모한테 대리효도해줄 여자가 있을거라 자위하는 여못잃에다가 보통 사람이 환심을 사려면 노오력이라는걸 해야하는데 지네 뜻대로 해주지 않는다며 사랑해주지 않는다며 메갈련 페미련 웅앵 쒸익거리고 군캠프 내가 가라했나? 군대 오라하는 놈도 냄져, 안간 놈도 냄져, 안간 놈 무시하고 욕하는 놈도 결국 냄져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면서 군대에 관심없는 여자 머리채잡아서 생색이란 생색은 다 내고 지 말에 져주고 돈안쓰고 노력 안해도 못생기고 빻은~ 자기만 바라봐주며 지랑 그림체 전혀 다르게 예쁘고 섹스해줄 여자 바라는 놈은 당연히 죽어야하니까 그런거고

키크고 피지컬좋고 예쁘고 고추크고단단 성격 조신하고 착하며 여자한테 기어오르지 않는 순종남 다 맛있어하고 좋아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