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발로 내 얼굴 짖밟을때가 기분 더러웠는데 올린이:GUEST 22/08/2022 그것도 수면양말인데 며칠동안 입어서 먼지랑 머리카락 때 존나 묻어서 개더러움 그걸로 내 얼굴 존나 밟음 18 Related: 22살에 친자확인 하러 갔다온 썰이다.(장문) nbvc님께 바치는 시 [썰] 여친한테 못 할짓 많이한 썰 이건 식질 어케 만드는거임?? ,.,.,.여자 만지지 마라… 댓글에 ㅋ달리면 기분 개더럽지않냐 겨드랑이도 솔직히 2d만 봐준다 탈모하니까 우리 엄마가 했던 말 생각나네 여가수로 빙의하면 제일 해보고싶은거 노인네들 비위맞추기 왤케 힘드러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커멀이 블리치 이긴다는 개씹소리 하고있네 ㅋㅋ다음 글 다음 글: 난 해외 가도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만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