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누나가 앵겨가지고 잠 못잠… 올린이:GUEST 22/08/2022 친구들이랑 공포영화 봤다고 무섭다고 같이 자재는데 새벽에 발로 뻥뻥 차가지고 그냥 내가 나가서 잠 ㅅㅂ 17 Related: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내가 이상한건가 일본에 살때는 이 시간에 나가서 라면 먹고 좋았는데 어릴때 여동생이랑 공포영화 같이 봤다가 죽는줄 어젯밤에 이런 꿈꿨는데 스릴이 넘쳤음 진지하게 이대남 표심 잃었음ㅋㅋ 재래시장 다 좋은데 길좀 넓혔으면 어젯밤에 가웨인 자짤로 한발뺐음 시험끝난 학생이다 내 전여친 결혼하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