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방 짤 때 진짜 비참했었음.. 올린이:GUEST 22/08/2022 고2때였는데 나름 반에 같이 다니는 애들이 있었거든 난 걔네랑 수학여행 같은 방 당연히 같이 쓸 줄 알았는데.. 금요일 반 회의 시간에 방 짠다고 하니까. 이미 나 빼고 다 방이 짜여있더라… 결국 어디에도 들어가지 못한 찐따들(나를 포함해서)끼리 방 만들어서 들어감… 아님말고 28 Related: (후기)트위터에서 노예남 구한다길래 갔다옴…, 괴담달린다2 수학여행 일진들 공감 .txt 중1때 나를 때린 애가 지금 야구선수네. ㅋㅋㅋㅋ 인생 망한 뒤 하는 페북 인스타 염탐은 정말 즐거워 카카오에서 보내준 선물 개봉기.jpg 편의점 다녀오고 나서 좀 빡친다 후속조치 추천점 씨발 소기업 병신같다 내 썰좀 봐줄래? txt. 인천 그거 유명하던데 학교 쉬는시간 찐따 포켓몬마냥 배틀시키기 진짜 대학의 목적에 맞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야 씨발… 이걸 3만2천원에 판다고?다음 글 다음 글: 전남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