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죽어가는중 올린이:GUEST 20/08/2022 날 살려라 30 Related: 잘하는 것만 해야되는 이유 소심하고 내성적이어도 된다 추운 겨울에도 미소 가득한 송광민 “하루하루 보람차” 하루하루 암컷이 되어가는 딸을보면 하루하루 조용히 살아도 시련이 찾아오기 마련이더라 하루하루 살아가는걸까 죽어가는가걸까 ♦20살, 술과담배로 하루하루 고통을 버텨내고있다 하루하루 그대만 보여서 매일매일 눈을 가리고 살아 아무것도 그무엇도 하지않은채 하루하루 죽어갈뿐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주말만을 기다리면서 보내고있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실시간 흑인 불태워죽인거 인증다음 글 다음 글: 이번주엔 외출을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