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렸어, 그 날도…」 올린이:GUEST 20/08/2022 「오지 않았던 건 비 때문이었나?」 「난 당신을 죽이려고 했어」 「그 날 당신을 죽이면 난 자유가 될 수 있었을 텐데」 「왜 죽이지 않았지? 왜 도망치는 길을 택한 거지」 「왜… 날 사랑했어?」 「이대로 어딘가로 도망가자」 「진짜로 이 세상에서 도망쳐서… 아무도 없는 곳으로 둘이서만…」 24 Related: 5시 딱 되면 갤 끄고 인생 살러 간다. 당시에는 욕 존나 먹었지만 지금보니 상남자였던 주인공.jpg 미사카 미코토,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마키세 크리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아버지한테 이거 보냄 이거 손해배상청구 가능하냐? [나폴리탄] 중력절의 금기사항 악어는 멍청하지 않다 유사역사학 해병대 짬찌시절 썰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무직전생 생각보다 괜찮네다음 글 다음 글: 군대 일반행정병이 보병보다 힘들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