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못찾겠어요
단편이고
대충 두 학생 (중고등? 고등학생이었던거 같음) 나오는건데
남자는 날라리 내지는 카사노바, 여자는 수수하고 육덕이었던거 같음
주말에 남자방에서 하루종일 하는 스토리였고 밀폐된 공간에서 여러번 해대서 땀범벅에
야한냄새로 가득찼니 어쩌니 했던 대사가 있었던것도 같고 행위의 열기때매 스팀이 뿜어져나오는듯안 이펙트도 있었던거 같고
남자는 그냥 여흥이었는데 여자는 남자가 자기를 정말로 좋아해서 이렇게까지 오래 여러번 뽑아대는줄 착각하고잇었음
제목에 주말이나 토일(donichi) 이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못된건지 아무리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