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 꺄악!!!대리1 :(뒤에서 가슴 움켜쥐고 주무르면서)탱글탱글하네. 지혜씨 남자한테 인기 많겠어? 흐흐.대리2 : 킥킥. 나도 만져볼까? 만져주면 커진다는데. 낄낄.여직원 : 그만하세요 저 화낼 거에요과장 : 야! 너 성배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 남자가 혈기 왕성하면 그럴 수도 있지. 왜 그렇게 진지해? 니가 그러니까 시집을 못가는거야!부장 : 내 말이. 으휴! 이래서 여자는 안돼. 야! 가서 커피나 타와.대리3 : 쯧쯧. 집에서 애나 보고 밥이나 할 것이지. 대리4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잖아! 군대도 안갔다온게 까불어.진심 환멸났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