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날 막아봐라…” 올린이:GUEST 17/08/2022 그는 불을 지피면서 말했다. 수백, 수천, 수만의 목소리.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나의 사명. 난 그것만을 위해 산다. 아아… 죽음이 가까워진다… 감각이 무뎌지기 시작한다… 이윽고, 마침내. 그는 그의 할 일을 전부 끝냈다.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던 꼴초새끼 28 Related: 아래쪽에 감각이 없다는 게 뭔지 알아버림 ㅅ발 ● 본인 공익시절 짜장면 썰..ssul [해병문학] 황근출 해병님의 짜장면 황근출 해병님의 짜장면.txt 저어는 별로 TS당하고 싶지 않은걸요 링크검 1분삭 사촌누나한테 아다 떼인 썰.txt (요약 있음) 인스타 년 스토리 트위터 검스 찢기 jpg 문학..재인과 짜장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레바 저번에 만갤왔었잖아다음 글 다음 글: 어어 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