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좋아하는 사람들 있음?

20대 중반쯤될때 분당쪽 괜찮은 여관바리 모인곳을 친구한테 소개 받아서 일주일에 2~3번씩은 가서 노콘 질싸했었는데 내가 생각해도 진짜 몸 막굴렸구나싶네 용케도 성병 안걸린듯 멀쩡하고 이쁘게 생긴 년도 나오고 전신 문신한 년도 나오고 막 그러는데 최악은 배쪽에 길게 칼자국 있고 썩은눈깔한 애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