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배빵 썰 올린이:GUEST 16/08/2022 자꾸 어떤새끼가 우리반 여자애들을 부르는겨 키좀 작고 안경쓰고 얼굴터질거같고 머리짧은데 뭔 X어있는것마냥 축늘어져있는거야 변태새끼인줄 알고 배빵 두대 날리고 보냈다 한 몇시간 뒤에 누가 나한테 ” 야 그새끼 여자임 ” 원래 가슴칠라했는데 그랬으면 난 여기 없었겠지 도게자 한번하고 끝남 ㅋㅋ 26 Related: 실시간 지하철 2호선… 성범죄자 현행범 체포했다.jpg 나도 근데 요즘 밖에서 정치성향 ㅈㄴ 드러내는듯 애비 술버릇이 개쓰레기인데 자기 잘못을 인정을 안함 이거 친구가 나 놀리는건지 봐줘라.. 아니 씨발 개빡치네 이게 내가 잘못한거임?? 유부녀 직장상사때문에 직장생활 힘들어졌다 나는 어릴때부터 멘탈이 약했음 근데 페미가 안 설쳤으면 ‘알패스’ 하든 신경 ㅈ도 안썼음 우리는 다 남들의 창작물 속에서 살아감 오랜만에 점심 집 앞에서 사먹었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햄버거 피자 << 인간 사료다음 글 다음 글: 다른사람 뱃살 만지면 말랑말랑하고 기분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