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잔 : 탄지로…고…맙… “콰직!!”

탄지로 : 이 자식들! 무슨 짓이야!!치파오를 입은 소녀 : 아하하핫! 벌레처럼 짓뭉개졌다 해!!한손엔 우산, 한손엔 홍차잔을 든 콧수염 양복 남자 : 신사답지 못한 최후군요….성조기를 두른 남자 : Shit!! 무잔!! 약해빠진 Fucking Bitch!!- 귀멸의 칼날 세계편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