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건 사실 없다 올린이:GUEST 16/08/2022 드디어 깨달았어 64 Related: 우리 할아버지는 키도 185에 힘도 제일가는 장사였음 일기 소설.jpg 인생 진짜 안플리고 부모때문에 힘든사람만 들어와.. 나 이렇게 생긴 물개가 있는줄 알았어 아 이제 알았다!! 그작이 아니라 스작이 콘티짜는 이유 사람을 사귀려면 어느정도 뻔뻔해야해 사랑~ 보다 깊은~~~ 상처뿐인나~~~ 이제에에엔~ 사 랑 보다 깊 은 상처만 준 나 혹시 내여귀라는 작품을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