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텟신 작품 아님. 확인하고 왔음.
내용 : 수학여행인지 졸업여행인지 남주가 여행 감. 거기 가이드랑 같이 갔는데 남주가 다리(?)를 다침.
그래서 못돌아다니고 버스에서 쉼.
근데 그걸 본 가이드가 남주보고 여행 왔는데 추억 못만들면 아쉽다고 추억 만들자면서 함. 기사가 들어와도 몰래 함.
기억 나는 가이드 대사 : “딱딱해”
가이드 복장 : 딱 붙는 가이드 제복에 모자 씀. 모두 검정색 의상.
찾기 가능?? 좀 오래된 고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