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까지 기분 안 좋았었는데 그런데 올린이:GUEST 13/08/2022 방금 전까지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했거든. 그런데 버거킹 요기오 배달원이 씩씩하고 털털하게 맛있게 드세요 라고 말하는 걸 듣고 저사람은 일하는 중이면서도 저렇게 기운 넘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삶을 좀 더 소중히 하고 즐겁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 17 Related: 이건희 명언 모음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요즘 애엄마 여자들 정상아닌건 맞지않나. 전역이 가까워질수록 허무하네.. 전역이 다가오니 허무하다…txt 나 아빠 싫어했었는데 키작고 잘생기지 않은 남자가 비참한 이유 여초에서 설거지론의 핵심이라고 도는 글 “잠시만요, 떠나시기 전에… ,.,.,키스방 예약문자 넣을때마다.. 참 만감이 교차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