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때 체육선생 두명이였는데 극과극이였음

한명은 너무할정도로 의지가 없어서 체조만하고 공 던져주고  응 니들 알아서해~제일 의욕 보이던게 해외축구이야기할땐 진짜 눈깔돌아감 한명은 뭐라도 해먹을라고 개지랄병 다떨던새끼에다가 군대병자새끼라서 군대얘기 존나풀고  애새끼들에게 FM이네 뭐내 염병떨던새끼 기분파라 이새끼 기분 더러운날에 이새끼에게 눈에띄면 뒤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