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녀들 집안일로 징징대는거 존나 패고싶네 ㅋㅋ

X 지금이 무슨 60년대 얼음물로 빨래하는 시댄줄 아나

빨래 기계가 해줘 청소도 기계가 해 밥도 기계가 해줘 지들이 하는게 있음? 그렇게 힘든 일임?

나 예전에 일다니면서 자취하면서도 혼자 알아서 다 하던 일인데 X년들이 무슨 하는일도 집안일 하나밖에 없으면서

애새낀 놀이터에 팽개치고 커피나 마시러 다니는 년들이 무슨 고된 일 하는거마냥 힘든척 가녀린척 여성이라 당했다 ㅇㅈㄹ하는거 개패버리고싶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