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아이에 황혼의 시간급 임팩트 없어서 아쉽

BGM으로 스파클 깔리면서

드디어 제대로 된 첫만남 절절하게 진행되고

서로 잊지말자고 이름 적어주는데

쏘스윗 일남 타키.. 바로 고백 해버림

여기서 진심콧물까지 흘리며 울었다..
그래도 하늘 탈출씬도 ㅆㅅㅌㅊ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