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후 의외로 찐따였을걸? 친구 하나도 없었을 가능성이 높음

이새끼를 처세술 갑이라고 칭송하는 애들도 있는데실제론 찐따였을거임.동탁 밑에서 뒹굴도 이각, 곽사 밑에서 뒹굴고심지어는 장수 밑에서 조조 아들도 죽이고지은 죄가 너무 큼.이새끼가 태위 자리에 오른건 그냥 인성 파탄난 조비가후계자 경쟁때 자기편들어줬다고 선물 준거라고 생각하면 되고하다못해 손권도 “뭔 가후같은 새끼한테 그런 자리를 주냐 조비 병신이네”라고 깠을 정도였고그 당시에는 과거시험이 없어서 출세하려면 무조건 인맥이었고귀족들끼리 결혼해서 파벌 만드는게 당연한 시대였는데가후는 제대로된 가문이랑 결혼도 못시킴.혹자는 무슨 어디와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처세술이라는데꿈보다 해몽인거고 실제론 뼈대 있는 집안에서 가후를 기피했다고 봐야함.가후는 찐따였다가 내 결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