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기준으로 하는 말이지만..내가 하나님 안믿네 부처님 안믿네 이러면서 내가 머리가 나쁘네마네.남자구실 못하겠네 이러면서 신천지 관계자라는 소문듣고.탈북자집안이라는 소리 빨갱이썰 듣고.그러고 거부반응을 보이면서 내 가르침은 꼬박꼬박챙기고 결국 내말만 잘듣더라.그렇다면 왜 나를 신천지라며 거부반응을 보이는건가? 진짜 지적장애인같다.특히 나보다 누나였던 그여자는 내가 마음에 든다면서도 항상 1등공신으로 깔짝댔었는데주관이 없고 끌려다니는 개새끼라서 결국은 부모는 지적장애인들이고 스승은 정신병자들만 있어서 이간질로 갈라졌는데내가 하나님믿으라고 한적도 없고 신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피해망상 쩌들어서는 무슨 자기네들은 환청이 들리는데 조상이 어쩌고 하나님의 천명인지 지랄해서결국 그 여자 자연스럽게 멀어져갔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답답하다.이동네 진짜 미친인간들 많어가지고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다.하나같이 보기싫은 놈들만 잔뜩있는데다가 초등학교 동창들 외지에서 사는줄알았는데 대부분 우리동네에 살고 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는데.얼마나 방구석에 쳐박혀서 가끔가다 노가다나 뛰면서 살았으면 같은 동네 사는데도 애들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아 진짜 이상한놈들만 있어서 사람 살곳 아닌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