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헛된 희망을 품고있음

5년째 백수인데 아버지가 조만간 운전학원 가서 운전기술이라도 배우래 그래야 자신들이 일 그만둬도 가족들이 트럭이라도 끌고다니면서 뭐라도 팔아서 먹고살거 아니냐함내가 의욕이 없는것과 트럭 살돈이 있는지는 둘째치고 요즘에 장사가 잘되나? 되려 빚만지고 더 막장될거 같은데여기서만 하는말이지만 나중에 아버지,엄마 일 그만두면 난 며칠중으로 한강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