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가격같은거 보면 순수예술이 의미가 있나 싶음

세상에 발렌시아가나 운동화에 환장한 사람들이 있듯이어딘가엔 모나리자에 환장한 사람도 있겠지 싶음미술품 모나리자 인터넷이랑 교과서로 실컷 봤는데 무슨 그림인지 모르는 애들 없는데 왜 비싸겠음”모르는 애들이 없어서” 비싼거겠지순수미술 이런거 잘 모르겠고 감상할 때는 예술인데소장 가격을 보면 그냥 사치품이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