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노인들만 있는 동네였는데 최근에 변함

갑자기 주변에 아파트단지 존나 들어서고 노인들 돌아가시니 업자들이 집 매입해서

빌라 오지게 짓더니 젊은사람들 들어오고나서 동네 시끄러워지고 한적한맛 없어짐

마당에 개새끼 풀어놓고 키우는건 좋은데 짖는소리 개 X같아서 나도 울집 옥상에서 존나 짖음

그러면 동네 개새끼들 짖기 시작하면 그뒤로는 지들끼리 짖는소리에 무한반복 30분 뚝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