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병실에 치매할배 방구 미쳤다 진짜 올린이:GUEST 09/08/2022 그냥 똥을 싸라 똥을 싸 난 멀리 떨어진 자리라서 그나마 괜찮은데 근처 사람들 욕나올듯 26 Related: 교회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교회를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로또갤 가보니까 존나 진지한 사람들 많더라 키 논쟁 정리한다 다 들어와라.txt 마스크사기꾼이라 사람들 못 만나겠다 고민 상담좀.. 찐따의 근본 나르시시즘….gif 어떻게 하면 전과가 생기지? ,.,.,확실히 겨울엔… 키스방보다.. 스파/건마쪽이 좋은듯.. 진중권 얘 보면 왜 패널 자주나오는지 알거 같음 아파서 병실에 누워서 중인 한양대 기계공 수학선생님이면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리히토 약간 벌크업한 양아치같음.다음 글 다음 글: 고3 때 담임한테 내 뽀얀 속살 보여준 썰(사내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