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운명이라는건 정해져있고 피할수가 없나봐 올린이:GUEST 09/08/2022 나는 평범한 삶을 원했고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했는데 학창시절에 왕따당해서 인성 씹창나고 그 여파로 부모랑도 사이 안좋아졌음 난 효도하고 살고싶었는데 상황이 날 변하게 하고 물들였음 48 Related: 기존의 넷우익에 대한 편견에 대한 반론들 기존의 넷우익에 대한 편견에 대한 반론들 예언)대만 침공 전쟁과 향후 시나리오 전망 왜 평범한 삶 사는게 꿈이었는데 안되는거임??? 여동생 있는 사람 공감..txt 슬리퍼급하고 잠시라도 밥먹고 담배도 피고 사치부리고 싶습니다 연애고수형들 하소연 좀 들어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본인이 재벌 인스타 돌아다녀봤는데 별거없음 내가 설거지론 별로 긍정적으로 안봤는데 한순간에 믿게된 계기 얘들아 니들 아는 것중에 이거랑 느낌 비슷한 캐릭터 있냐?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19) 싫다더니 었누다음 글 다음 글: 19) 몸매 하나는 역대급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