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왕따에 찐경험 존나 긴데 김성수 증언에서 내가 가장

공감가는 부분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생각하면서 그런 것들이 억울하면서 과거 생각들까지 생각나면서 평생 이렇게 살아야 되는 것처럼 생각드니까 죽고 싶은 마음 들었다 이 대목임 진짜 나는 평생 남들보다 아래의 존재로 천대시 받으며 살아야하나 어엿하고 떠떳한 성인이 됐는데도 왜 내가 돈을주면서 까지 접대받지 못하고 오히려 을의 횡포를 당해야하나 나 진짜 밖에서 어디 이용할때마다 드는 생각이였음 조커의 말대로 사람들은 너무 배려없고 예의없음 물론 이게  사회의 찐따나 루저들 주 대상임 도태남들은 사회 어디를 가도 피해의식을 느낄수 밖에 없는 시스템임 그래놓곤 사람들은 다 니잘못이라 혀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