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린이:GUEST 08/08/2022 제 마음 속에 박힌 대못 518개를 모두 뽑아냈어요뽑아는 냈지만자국은 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17 Related: 아버지한테 이거 보냄 표현이 서툰 것도 잘못인가요? 진짜 절박해서 죄송합니다 제발 진짜 절실합니다 죽을거같습니다 진짜 죽을거같아요 진짜 절박합니다 슬리퍼급하고 잠시라도 밥먹고 담배도 피고 사치부리고 싶습니다 시발 심리검사결과 같이 나옴ㅋㅋ.. 출처 불확실한 비서의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