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때 친구들이 측정해줬을 때 18cm였음 올린이:GUEST 08/08/2022 넘 수치스러웠음 16 Related: 본인 근 1년간 가장 수치스러웠던 일… txt .,.,. 나 예전에 상가 화장실에서 대변누고 바로 립카페 간적있는데 어렸을때 다들 관장 한번씩 해봤지? 원래 엄마가 서랍 막 뒤지고 그럼? 친구들이 나 같대ㅠㅠ 갑자기 실종해도 찾아주는 인터넷 친구들이 있구나 ㅋㅋ 꼭 어중간한 친구들이 잘생겼다고 하더라 딸 친구들이 이렇게 생겼으면 어떻게함? 유치원때 친구들이 같은 동네다 보니까 학원이나 이런데서 종종 봤는데 나가토로특)친구들이 더꼴림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글썼는데 광삭됨다음 글 다음 글: 국내”여행”이라고 부르기도 뭐하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