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질 나는 무라타판 사이타마.JPG

彼はこんなおぞましい表情をしない。 「おいおい、やったな。 結構じゃないか。ほほえましいね」「こんなゴミみたいに幼稚な感情線は、村田じゃないと作り出せない、あきれた演出。

그는 이런 역겹고 느끼한 표정을 짓지 않는다.

“오이오이, 해냈구나. 제법이잖냐. 흐뭇하군”

이런 쓰레기같이 유치한 감정선은,

무라타가 아니면 만들어 낼 수 없는,

기가 막힌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