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지금 우는중 올린이:GUEST 27/07/2022 예전에 어떤 사람이 땅 좋은 곳 있다고 사람들 여러명 모아서 같이 그 땅 나눠서 울 엄마는 땅 1평에 180만원 주고 7평 샀는데 그 땅 원래 가격 평당 10만원이라고 함. 그 땅 판 사람은 지금 구속되서 감옥갔다고 함. 그래서 지금 엄마 우는 중 37 Related: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렸을 때 한국에서 일어난 가장 기괴한 사건 나도 남들한테 ‘충고’해보고 싶다 난 3살때 엄마가 집을 나갔다 성공하고 싶은 애들만 봐라…txt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은 필독.txt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만 뵈라.txt 미애추가 생각하는 페미 본인 야스썰 풀어줌(학원선생)..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