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줄 알았는데.. 포기했어 올린이:GUEST 27/07/2022 요즘 되게 잘해주는 여자애 있어서 모솔인 나는 혼자 망상하면서 썸타는 것처럼 대하고 그랬음. 근데 알바끝나고 집가는데걔가 잘생긴 남자랑 웃으면서 걸어가더라 그래서 그냥 포기했다 ㅠㅠ 역시 X들밖에 없다.. 39 Related: 고당때 야스한썰..txt 결국 와꾸 잘난 게 다인 이유…jpg 마광수 여초들 갑자기 조신한척 하는거 무섭지않냐?? 이 오피스텔 사는데 옆집에서 오피 성매매하는 같다 다음 대선 예측글.txt 모쏠 아다들은 처녀 찾지 말고 성매매를 해 미애추가 생각하는 페미 본인 야스썰 풀어줌(학원선생)..txt 걸그룹 빠는게 존나 의미없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나는 섹시한 여자보다는 귀여운 여자가 좋은듯다음 글 다음 글: 서울 길거리 특)